간절했을 때 꼭 이뤄지는 마법 책읽기로 얻을수있는 6가지
1.가능성이 보인다.(동기부여)
자존감이 낮았다면 나랑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는데 변했던 작가의 책 또는 상황에 맞는 책을 읽다보면 가능성과 변화가 보인다.
장사를 하고 사업을 하는 과정들 실패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걸 느낀다. 정말이다.
2.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있다.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진 않는다.
지식은 물론이고 인생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그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 된다.
인기가 많아지고 싶다면 인간관계론을 읽으면 된다.
3.멘토가 생긴다.
직접만날수없는 사람까지 책으로 만나볼수있다.
궁금한건 직접 물어볼 기회가 생긴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책을 쓴 작가들에게 연락해서 그 구절에 대해서 물어보면
알려준다.(단, 이미 이 세상에 안계신분들이라면 묵묵부답이다)
멘토가 생기면 정신력과 추진력이 생긴다.
장담한다.
4.관점을 바꿀수있다.
제일 큰 부분이라고 말해도 될꺼같다.
예를 들어보겠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장사가 왜 안되지?라는 질문보단
장사를 어떻게 하면 잘될까?라고 질문할수있다.
그것보다 더 좋은 질문은 무엇일까?
손님의 관점으로 보면 더 좋지않을까?
고깃집이라면 이런고깃집에선 꼭 먹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게끔.
방문해야하는 이유
여기서 꼭 먹어야되는 이유를 만들수가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다.
사장과 직원의 관계다.
직원이 마음이 들지않게 행동하거나
실수했을 때 우리가 사장이라면
화가 난다 분명하다.
그치만 잘못한거 보다 잘한것에 대해 관점을 맞춰보자.(그래도 꾸짖음도 있어야한다)
케이스바이케이스 이겠지만,
관점을 컨트롤 한다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수있다. 이건 내가 해보고 깨달은 거다.
5.의사결정
책으로 여러가지 사례들을 간접경험함으로써 실패확률을 줄일수있다.
6.지식습득
이건 두말 하면 잔소리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검색해서 기억하는것들부터해서 정말 많은걸 얻을수있다.
아는척이 아닌 진짜 내껄로 만든 지식을 활용할수있다.
나의 생각 몇줄
모든 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걸로 (독서)인해서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
뇌과학,인간관계론,자기계발서 위주로 읽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선 꼭 해야할것들 같다.
여러가지 방면으로 꼭 독서가 아니더라도 성공은 할수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빨리 성공하는 방법중에 하나 라고 해도 될정도니깐.
우린 모두가 언젠간 죽는다.
이것이 만약이 게임이라면...
마지막 게임인 셈이다.
모두가 꾸준하길...성공하길..그래서 꼭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