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나의꿈,그냥 일기

뇌를 사용하기위해 잠을 자기전 항상
내가 원하는 모습을 시각화하고
잠에 든다. 그럼 항상 꿈을 꾸는것 같다.

오늘의 꿈은 고양이도 나오고,
나에게 뭔가 시그널을 주는거 같았는데,
기억이 잘 나질않는다.
똑같은 생각으로 오늘도 꿈을 꿔볼까한다.

F&B회사 500억 매출목표로.
아직은 시작조차하지 않았지만,
올해의 목표는
나의 고기집 창업과 3호점까지 뻗쳐나가는
월매출 3억이 목표이다.

시작점이 될곳이 생기면 그것이 곧 점이 될꺼고
점과 점들이 모여 선이 생기는 그날까지 달려갈것이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활용한 목표실현법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4년후엔 책을 낼것이다.

작년8월부터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어왔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은 인풋도 중요하지만, 아웃풋이 있어야한다는 걸 깨닫는 날이다.

인풋으로 습득한 지식을 얼만큼 활용하고 있는지 나를 되돌아보는 그런날이다.

아직까진 글쓰기 능력이 많이 떨어지지만,
금방 성장할꺼라 믿는다.

23년도 연수입 2억원 돌파했다.
23년도 벤츠,포르쉐를 선물받는다.
23년도 마케팅선생님이 생겼다.
23년도는 나에게 가장 큰 변화와 통찰력을 갖게해준
성공의 해이다.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날이 더더욱 많아져 행복한 시간들과 추억들을 만든다.
많은사람들에게 영감과 도움을 주며,감사한 삶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