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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레버리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자의 그릇 책에 대한 요약을 한번 정리했습니다. 자기계발과 돈에 대한 개념의 기본적인 바이블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부류 1: 부자의 마인드셋 "부자의 그릇"은 부자들이 가지는 특별한 마인드셋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부자들의 생각 방식, 목표 설정, 돈에 대한 태도 등을 다룹니다. 부자는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써 성공을 이룹니다. 부류 2: 효율적인 자금 관리 두 번째 부류에서는 자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부자들은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투자하고, 부동산, 주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자금을 배분합니다. 이 책은 자금 관리의 핵심 원칙과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자금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
안녕하세요 이제 23년도 몇개월이 남지않았네요 11월이 나가올때쯤이면, 항상 생각나는 수능 기간도 있고, 이제 연말이라는 분위기가 납니다. 제가 꾸준하게 하지않았기에.. 아직까지 글쓰기 솜씨는 늘어나지 않은듯 합니다. 😅 독서는 어느정도 자리잡힌듯한데, 글쓰기는 참 쉽지가 않네요. 최근에 구매한 퓨처셀프에 대한 책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려합니다.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이 있어서 피그말리온효과!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그 영향이 파급적으로 올라간다는 뜻인데요 성공한 사업가와 어울리면 그 평균값으로 간다고 합니다. 정크푸드를 즐겨먹는 사람과 어울리면 또 그런 사람들의 평균값으로 즐겨먹게 되구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환경세팅을 잘해주어야합니다. 이게 가장 핵심포임트였구요. 좋은 친구는 좋은 미래를 함께 개척해..
어그로를 끌기 위한 제목을 생각해서 쓴건 아닙니다. 어떠한 제목을 가져와야 가장 적합할까 생각하다보니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의 부분들이었던거 같습니다. 분명 어떤 액션(행동)을 취해야만 상황이 바뀔수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게 무엇인지 알기전에 어떠한 액션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그 상황으로 인해 느끼는 방법(긍정적인)이 생긴다. (환경을 바꿀수도 있고 만나는 사람을 바꿀수도 있고 모임에 참여할수도 있고)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분명하게 살아가야 한다. 나에게 맞닥뜨린 상황에 맞춰서 우린 유연하게 바뀌어야한다. RPG게임처럼 나란 사람을 조종하라 역행자에 책에 쓰여있던 것처럼 우리인생에게는 잘풀리는 어떠한 공략집이 분명히 존재한다. 누워서 SNS보고 숏폼 중독에 찌들여 있는 나를 스스..
기본적으로 통찰력이 갖춰진다면, 성공에 가깝게 이뤄질꺼라 생각합니다. 통찰력은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에 필요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관찰력 향상: 주변의 세부 사항을 꼼꼼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발견되는 흥미로운 사실들을 적어두고,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통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경험 쌓기: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나 생활 습관을 배우거나,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통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문제를 해결할 때 창의적인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오늘도 꿈을 꿨다. 기억하려고 노력을 했는데도 기억이 ..... 완벽히 나질않는다. 딱하나가 떠올랐는데.. 무슨일을 하든 소비자의 마음으로 일을 해라고 했다. 누가 알려준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잠재의식이지 않을까? 프레임에 씌여있는 판매자들에서 벗어나 오늘은 소비자가 원하는 판매자의 이상형이 되어 판매를 해보는 첫 날이 되어봐야겠다.
뇌를 사용하기위해 잠을 자기전 항상 내가 원하는 모습을 시각화하고 잠에 든다. 그럼 항상 꿈을 꾸는것 같다. 오늘의 꿈은 고양이도 나오고, 나에게 뭔가 시그널을 주는거 같았는데, 기억이 잘 나질않는다. 똑같은 생각으로 오늘도 꿈을 꿔볼까한다. F&B회사 500억 매출목표로. 아직은 시작조차하지 않았지만, 올해의 목표는 나의 고기집 창업과 3호점까지 뻗쳐나가는 월매출 3억이 목표이다. 시작점이 될곳이 생기면 그것이 곧 점이 될꺼고 점과 점들이 모여 선이 생기는 그날까지 달려갈것이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활용한 목표실현법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4년후엔 책을 낼것이다. 작년8월부터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어왔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은 인풋도 중요하지만, 아웃풋이 있어야한다는 걸 깨닫는 날이다. 인풋으..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머리가 복잡하고... 그래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김재환- 저도 생각이 많지만,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을 해요 특히 잡생각.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려고 (갑자기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날이면 더더욱 감성적이게 되요. (우뇌형인간 이랬는데 우뇌형인간은 감성적이지 않다고 들었어요 🙃) 결혼을 하고 난뒤로 많은 생각과 성장을 하게 된 저에게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던지는 편이라... 더더 깊이 so deeeeep......하게 가요.. 그 질문들을 나열해보면 나는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 난 어떤사람처럼(현존하는 롤모델) 성장하고 싶은가? 퇴사한다면 어떤 일을 할껀가? 나의 꿈은 뭔가?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 뇌는 왜 진화하는가? 등등등등 점점 엄청 많은 생각이 들어요 그치만..
1.가능성이 보인다.(동기부여) 자존감이 낮았다면 나랑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는데 변했던 작가의 책 또는 상황에 맞는 책을 읽다보면 가능성과 변화가 보인다. 장사를 하고 사업을 하는 과정들 실패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걸 느낀다. 정말이다. 2.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있다.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진 않는다. 지식은 물론이고 인생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그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 된다. 인기가 많아지고 싶다면 인간관계론을 읽으면 된다. 3.멘토가 생긴다. 직접만날수없는 사람까지 책으로 만나볼수있다. 궁금한건 직접 물어볼 기회가 생긴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책을 쓴 작가들에게 연락해서 그 구절에 대해서 물어보면 알려준다.(단, 이미 이 세상에 안계신분들이라면 묵묵부답이다) 멘토가 생기면 정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