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매매일지

오늘은.
전염병과 양자컴퓨팅의 날이다.
양자에서 보안으로 넘어가는..
굉장히 쉬웠던 장일수도 있는데,
뇌동이었다.
병원에 있어서 더 집중을 못했다.
(이츠 핑계)

결국 손실이다.
수익으로 시작해서 결국 손실

양자로 엮여있는 뉴스 보고,
관종한뒤 눌림올꺼라 생각하고
추가매수하고 기다렸는데
반등없이 주르륵

어제 강했던 놈
상한가 갔던놈은 항상 관종에 추가하는
습관을 가지고 매매해야한다.
매도가 너무 아쉽다.
일단 수익이니.

오늘 매매중에 가장 아쉬운...
진료받으러 간다고 매수했다가
바로 팔았다.
확신이 없었으니 팔수밖에 없었던 거 같다.
집중하자.
약수익 ㅆㅂ

짝짓기로 보고 있어도 될만한 종목인데.
난 사실 수젠텍이가 대장일거라 생각했는데
랩지가 가서 좀 의아했다.
상한가 가는거 보고 매수.

장에 집중을 못한거같다.
언제 수급이 들어왔는지도 몰랐던 종목
이라는 게 말이 되너....
짜증..

아쉬운종목 전부다 양자 아님 보안이다.

굳이 살필요없었는데,
기사보고 매수했는데 바로 흐름...

이건 로봇이 갈줄알고 매수했는데,
기준없음 이유없음
역시 손절

시외 상한가 홀딩한뒤
시초에 매도 하고
종전이 아니라 전쟁지속 + 미중 드론 이슈로 엮일거라 생각했는데 오늘은 이슈없음.
시나리오 판단미스

돌파 약익절.
점점 급해지면서 손이 막나감.


결론.
더 집중해야한다.
너무 급하다
확신이 들때까지 공부 또 공부
재료가 정말 중요하다
차트도 중요하고
최근 거래대금이 들어왔는지도 생각후 매수해라.

25년 5월에 100리그 꼭 참가해서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