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도 좋지만..

맛집 블로거 정말 좋습니다.

맛에 대한 기준치라는 게
남들과 다른 기준을 가지고
맛보고 느끼지만,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삶에 대해 좀 더 알아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직장,경제,주식,코인 등등

뭐 재테크 하는 사람들 많지만,
정말로 뼈절이게
간절함이 있었던 경우 있나요?

적어도 간절했다고 하는 경우는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뒤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는 ing5상태이구요.

차티스트의 길을 밟아가렵니다.

아무도 보지않는 내 블로그에서.

몇몇 차트 개 좋네 ㅋㅋㅋㅋ

그냥 내 발자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