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자 (4)
인생레버리지
어그로를 끌기 위한 제목을 생각해서 쓴건 아닙니다. 어떠한 제목을 가져와야 가장 적합할까 생각하다보니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의 부분들이었던거 같습니다. 분명 어떤 액션(행동)을 취해야만 상황이 바뀔수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게 무엇인지 알기전에 어떠한 액션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그 상황으로 인해 느끼는 방법(긍정적인)이 생긴다. (환경을 바꿀수도 있고 만나는 사람을 바꿀수도 있고 모임에 참여할수도 있고)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분명하게 살아가야 한다. 나에게 맞닥뜨린 상황에 맞춰서 우린 유연하게 바뀌어야한다. RPG게임처럼 나란 사람을 조종하라 역행자에 책에 쓰여있던 것처럼 우리인생에게는 잘풀리는 어떠한 공략집이 분명히 존재한다. 누워서 SNS보고 숏폼 중독에 찌들여 있는 나를 스스..
안녕하세요. 밀리언킴입니다. 우후죽순 쓰는 듯 해보이는 블로그지만 쓰다보면 어느 순간 가독성도 좋아지게 되겠죠? 제 스스로 명상을 하다가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걸까? 깊고 심오한 질문이죠. 도덕적인 부분도 있고 철학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저 질문의 답은 이런 질문으로 인해 삶의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만약 죽는다면 가장 후회할것들이 무엇인가? 2200년 우리는 모두가 존재 하지 않을것인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죽음은 모두에게나 다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야가야합니다. 어떤 방향성이든 모두에게나 다 존재하니깐요. 어느분야든지 꾸준함(존버), 간절함이 존재하면 먹고 살정도는 됩니다. 한번쯤 생각해보십쇼 직장인이라면 '내가 현 상황에서 그만 둔다면 ..
안녕하세요 인생을 아주 다시 살고 있는 30대 입니다. 13시간근무하는 삶을 살다가, 이제는 사장의 자리로 와서 한 매장을 운영하고 주식투자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얘기와 인생얘기를 지속적으로 담아 보려고 합니다. 부산에서 자그만한 고기집을 운영중입니다. 낮에는 아주 작은 시드를 가지고 목표달성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3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50만원이 도달했습니다. 개인적인 관점과 관심종목공유 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다음주 관심종목입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매매일지 첨부했습니당
요즘 문득 멍 때리기 시작하면 정말 '나'다운 삶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가장 자주 질문을 던진다. 20대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치만 방향성과 목표점이 '돈'이 었다. 저스트 머니..... 30대가 되서 이제 34살이 되어서 깨달음이 조금 더 생긴거 같다. 삶의 정의란? 내가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스테이지 같다고 본다. 주체적이어야 하는데 주체적이지 않다라는 건.... 내삶을 제대로 살지 않다는 것 아닐까?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진않지만,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뇌 가소성을 이용한다면 모든게 뜻대로 이루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진정한 삶이란! 정말 내가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하지않았던 인생이라면... 그것이 진정한 삶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