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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레버리지
요즘 문득 멍 때리기 시작하면 정말 '나'다운 삶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가장 자주 질문을 던진다. 20대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치만 방향성과 목표점이 '돈'이 었다. 저스트 머니..... 30대가 되서 이제 34살이 되어서 깨달음이 조금 더 생긴거 같다. 삶의 정의란? 내가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스테이지 같다고 본다. 주체적이어야 하는데 주체적이지 않다라는 건.... 내삶을 제대로 살지 않다는 것 아닐까?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진않지만,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뇌 가소성을 이용한다면 모든게 뜻대로 이루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진정한 삶이란! 정말 내가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하지않았던 인생이라면... 그것이 진정한 삶 아닐까? 싶다.
티스토리가 망하지않는 이상 발자취가 될 거같다. 예전에 썼던 글들과는 깊이가 다른 느낌이라 해야 맞을 꺼같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열정있는 사람을 알아본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꼈다. 아직까지 이뤄놓은 업적은 없지만, 나의 열정을 높게 사준 대표님이 계셔서 행복하다. 그래서 그 열정을 더 갖고,업적을 만들어야겠다는 시각화와 꿈을 꾼다. 하루도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죽어도 후회없게 진짜 멋지게 살았다는 마음을 가지도 눈감을수있게 거짓없이 노력할거다. 쉽지않은 길이지만, 누구보다 즐겁게 멋지게 그림을 그려보겠다. 꼭 이뤄질꺼라 믿는다. 이영지래퍼+ 노홍철행님+김왕일대표님+비행님 +그리고 나의 동반자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오는 날이 꼭 온다고 믿는다. 이 글을 다시 찾는 순간이 올것이고, 난 ..
자주보는 EO(이오)라는 유툽이 있다. CIC라는 F&B설립 한 분의 스토리를 들었다.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을 이미 가고계신분이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았다. 정말 잘 가고있는가? 과거는 아니었다. 지금은 그렇게 가고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은 아니지만, 아직은... 미친소리 처럼 들릴수도있겠지만 사람들이 내가 너무 긍정적이라고 한다. 불가능이 없고,모든 일을 너무 쉽게 풀이한다고 해야하나? 난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면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하다보니, 그것이 사업으로 발전할수있다고도 생각한다. f&b 정말 멋진 사업인거 같다. 아직은 미흡하고 배워야할것이 더 많지만, 그래서 더 재밌고 즐겁다. 넘어야 할 산이 있다는 건 너무나 즐겁다. 더군다나 생각하는대로 살고,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니깐 퍼펙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