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밀리언킴의 일상 한줄끄적 (38)
인생레버리지
여러가지 토치 제품을 써보고 좀 나은 부분이 있어서 추천해드려보려고 합니다. 토치질하시다가 불쑈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액화방지라고 하는데 액화방지가 되는 토치가 몇가지 있는데 굳이 너무 비싼걸 쓸필요는 없더라구요. 싼거는 요리용토치,캠핑용토치 싼거는 여기 몇가지 있습니다. 그치만..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내구성있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link.coupang.com/a/bAZhEW https://link.coupang.com/a/bAZhMt https://link.coupang.com/a/bAZhQ0 제이제이 캠핑 원터치 토치COUPANGwww.coupang.com 여기 몇개가 있긴한데 금방 고장나고, 불이 너무 화려하더라구요 ;;무섭기도 하고 저는 사용한 결과 요녀석은 아주 쓸만..
할수있다 해낸다. 해냈다고 이야기하는 순간 모든것들이 현실인거 마냥.. 기분이 들떠있다. 아직인데 분명, 분명히 아직인데. 그래도 점점 쌓여가는 복리효과를 믿으며 난 앞으로 전진한다. 인간이기에 유일하게 희망할수있고, 꿈꿀수있는 것들이기에 난 내가 해낼것이라 또 믿는다.
오늘의 일기?!? 장사를 시작하고 4개월 되었는데, 일요일 매출이...아니 매출자체가 오르지 않는다. 난 할수있다고 다짐하고! 즐겁게 많이 벌기 위해 노력중이다 주체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선택이 자영업이었는데, 나름 많이 준비도 했고 고민도 했는데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건 절대 없다 라는 걸 깨닫는다. 쉽지않은 여정인걸 알지만,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해보려고 한다. 곁에서 할수있다고 믿음을 주는 와이프가 있기에, 그리고 나의 동업자도 있기에 날 믿어주는 동료들도 있고. 믿음을 주는 만큼 성과가 따라오게끔 노력할거고, 꼭 이룰거다. 나보다 날 더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꼭 이루어야하지않을까? 현재 7테이블 최고 월매출 2400만원 최저매출 900만원 월기준이다. 4천만원까지 올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데드..
어그로를 끌기 위한 제목을 생각해서 쓴건 아닙니다. 어떠한 제목을 가져와야 가장 적합할까 생각하다보니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의 부분들이었던거 같습니다. 분명 어떤 액션(행동)을 취해야만 상황이 바뀔수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게 무엇인지 알기전에 어떠한 액션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그 상황으로 인해 느끼는 방법(긍정적인)이 생긴다. (환경을 바꿀수도 있고 만나는 사람을 바꿀수도 있고 모임에 참여할수도 있고)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분명하게 살아가야 한다. 나에게 맞닥뜨린 상황에 맞춰서 우린 유연하게 바뀌어야한다. RPG게임처럼 나란 사람을 조종하라 역행자에 책에 쓰여있던 것처럼 우리인생에게는 잘풀리는 어떠한 공략집이 분명히 존재한다. 누워서 SNS보고 숏폼 중독에 찌들여 있는 나를 스스..
안녕하세요. 밀리언킴입니다. 우후죽순 쓰는 듯 해보이는 블로그지만 쓰다보면 어느 순간 가독성도 좋아지게 되겠죠? 제 스스로 명상을 하다가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걸까? 깊고 심오한 질문이죠. 도덕적인 부분도 있고 철학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저 질문의 답은 이런 질문으로 인해 삶의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만약 죽는다면 가장 후회할것들이 무엇인가? 2200년 우리는 모두가 존재 하지 않을것인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죽음은 모두에게나 다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야가야합니다. 어떤 방향성이든 모두에게나 다 존재하니깐요. 어느분야든지 꾸준함(존버), 간절함이 존재하면 먹고 살정도는 됩니다. 한번쯤 생각해보십쇼 직장인이라면 '내가 현 상황에서 그만 둔다면 ..
요즘 문득 멍 때리기 시작하면 정말 '나'다운 삶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가장 자주 질문을 던진다. 20대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치만 방향성과 목표점이 '돈'이 었다. 저스트 머니..... 30대가 되서 이제 34살이 되어서 깨달음이 조금 더 생긴거 같다. 삶의 정의란? 내가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스테이지 같다고 본다. 주체적이어야 하는데 주체적이지 않다라는 건.... 내삶을 제대로 살지 않다는 것 아닐까?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진않지만,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뇌 가소성을 이용한다면 모든게 뜻대로 이루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진정한 삶이란! 정말 내가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하지않았던 인생이라면... 그것이 진정한 삶 아닐까? 싶다.
티스토리가 망하지않는 이상 발자취가 될 거같다. 예전에 썼던 글들과는 깊이가 다른 느낌이라 해야 맞을 꺼같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열정있는 사람을 알아본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꼈다. 아직까지 이뤄놓은 업적은 없지만, 나의 열정을 높게 사준 대표님이 계셔서 행복하다. 그래서 그 열정을 더 갖고,업적을 만들어야겠다는 시각화와 꿈을 꾼다. 하루도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죽어도 후회없게 진짜 멋지게 살았다는 마음을 가지도 눈감을수있게 거짓없이 노력할거다. 쉽지않은 길이지만, 누구보다 즐겁게 멋지게 그림을 그려보겠다. 꼭 이뤄질꺼라 믿는다. 이영지래퍼+ 노홍철행님+김왕일대표님+비행님 +그리고 나의 동반자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오는 날이 꼭 온다고 믿는다. 이 글을 다시 찾는 순간이 올것이고, 난 ..
자주보는 EO(이오)라는 유툽이 있다. CIC라는 F&B설립 한 분의 스토리를 들었다.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을 이미 가고계신분이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았다. 정말 잘 가고있는가? 과거는 아니었다. 지금은 그렇게 가고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은 아니지만, 아직은... 미친소리 처럼 들릴수도있겠지만 사람들이 내가 너무 긍정적이라고 한다. 불가능이 없고,모든 일을 너무 쉽게 풀이한다고 해야하나? 난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면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하다보니, 그것이 사업으로 발전할수있다고도 생각한다. f&b 정말 멋진 사업인거 같다. 아직은 미흡하고 배워야할것이 더 많지만, 그래서 더 재밌고 즐겁다. 넘어야 할 산이 있다는 건 너무나 즐겁다. 더군다나 생각하는대로 살고,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니깐 퍼펙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