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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레버리지
요즘 문득 멍 때리기 시작하면 정말 '나'다운 삶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가장 자주 질문을 던진다. 20대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치만 방향성과 목표점이 '돈'이 었다. 저스트 머니..... 30대가 되서 이제 34살이 되어서 깨달음이 조금 더 생긴거 같다. 삶의 정의란? 내가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스테이지 같다고 본다. 주체적이어야 하는데 주체적이지 않다라는 건.... 내삶을 제대로 살지 않다는 것 아닐까?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진않지만,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뇌 가소성을 이용한다면 모든게 뜻대로 이루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진정한 삶이란! 정말 내가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하지않았던 인생이라면... 그것이 진정한 삶 아닐까? 싶다.
티스토리가 망하지않는 이상 발자취가 될 거같다. 예전에 썼던 글들과는 깊이가 다른 느낌이라 해야 맞을 꺼같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열정있는 사람을 알아본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꼈다. 아직까지 이뤄놓은 업적은 없지만, 나의 열정을 높게 사준 대표님이 계셔서 행복하다. 그래서 그 열정을 더 갖고,업적을 만들어야겠다는 시각화와 꿈을 꾼다. 하루도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죽어도 후회없게 진짜 멋지게 살았다는 마음을 가지도 눈감을수있게 거짓없이 노력할거다. 쉽지않은 길이지만, 누구보다 즐겁게 멋지게 그림을 그려보겠다. 꼭 이뤄질꺼라 믿는다. 이영지래퍼+ 노홍철행님+김왕일대표님+비행님 +그리고 나의 동반자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오는 날이 꼭 온다고 믿는다. 이 글을 다시 찾는 순간이 올것이고, 난 ..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론 나의 목표를 또는 질문,문제 를 생각하다보면 꿈속에서 어떠한 시그널을 보내준다는 게 잠재의식 활용법인데 매일같이 저녁에 생각하면서 잠을 청하는 데 매일 다른 꿈을 꾼다 이틀전에는 송민호가 나왔었고, 오늘은 기억에 나는건 다이제(과자)가 나왔다. 꿈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이제 일어나면 모든 꿈을 적어둬야겠다. 분명 뇌에서 어떤 명령을 내리는듯한 느낌이다. 어렸을때, 정말 원했던 일이 자전거 앞바퀴를 들고 싶었다.앞바퀴를 들고 가는게 너무 멋졌었는데, 힙합뮤직비디오 보면 나오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낮에 꿈을 꾸게 되었는데 하는방법을 엄청 디테일하게 알려줬었다. 그 꿈을 꾸고 난 다음 바로 실행에 옮겼더니 정말 이루어졌었다. 어렸을때부터 나에게 보낸 시그널이 아니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