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변환점이 생기는 순간 #법원경매 입찰 참여일기 첫편

난 경제적자유를 무척 하고 싶다.

꿈이 뭐냐고 물어봐도 경제적자유이다.

얼마나 벌고 싶냐고?물어본다면,
구체적으로 나열할수있다.

9년뒤 난 상가와 건물 아파트 총 12채를 가지고있다.
월세수입만 1500만원되고,
법인사업체를 가지고 있으며,
사업소득은 연 2억이 넘는다.
그리고, 주 3회 출근한다.
10시~5시 퇴근

이게 나의 꿈이며, 첫번째 목표다.

부동산경매를 하는 이유중에도 한가지 경제적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집에서 이론적으로 공부를 했다.
책과 검색만으로....
아직은 왕초보이다.
잘못했다간 독이 될수도 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들기에 내가 아직 초보라는 생각을
놓지 않는다.

경매 공부일지를 남겨보려한다.

실전매매처럼 진행해보려고 한다.
(왜냐면, 우리의 뇌는 간접경험만 해도
실제로 한거같은 경험치가 쌓인다.)

경매를 하는 이유는 현 시세보다
싸게 사기위함이다.
싸게 사기 위해선 기회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입찰물건을 봐야겠다
도착하기전 더 집중해서 봐야겠다.

부동산 경매의 본질과 기본을 먼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다.

남들보다 싸게 사야되고, 실거래가보다 싸게 사야한다. 경매는 싸게 사야한다.
거래가 잘될만한 이유를 만들어줘야한다.
그게 내가 할일이다.

내가 잘아는 동네만 선정했다.
부산 연제구,해운대구,동래구 안에서만 먼저 진행할예정이다.

위치 :부산지방법원
날짜:22년 11월 29일 10시까지 참여해야한다.
참여조건:누구나 가능하다. 최저가격의 10프로 금액만있다면!

그나마 내가 잘 아는 동네로 추렸다.

2020년도 1월18일에 2층이 거래된적이 있다.
상승장이 되가기전이다.

이 정도 금액이라면 난 낙찰받으면, 안된다.
2억이상에 매도 할수있다고 해도 시세차익이 얼마 남지않는다.
그렇기에 한번더 유찰을 기다리던지,
이 물건을 더 가치있게 팔지 생각해야한다.


어려운용어들이 있지만,
다시 정리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금일 낙찰이 되었네요.
2억2천30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입찰참여자수(응찰) 4명 경쟁력이 적어서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어려운 용어들일수도 있으니
한번정리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