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왕초보에게 알려주는 부동상 경매#2

부동산 경매 2번째까지 읽으시는분들은.

거의 대부분 재테크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부자가 되고픈 분들 경제적자유에 관심있는분들
내집마련준비중인분들일껍니다.

부동산 경매라 하면 생소하고,
예전에는 어른들이
그거 하면 망한다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죠.

그당시엔 정보력이 떨어지니 어쩔수없었던거같아요.
공부안하고 덤벼드니 현시세보다 비싸게 사는거죠
😅😅😅😅😅👋👋

초보인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부동산 경매는 왜 나올까?

빚을 갚지못해서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뭐 개인적인사정들이 있겠죠.


어떤 방식으로 경매를 살수있나요?
최저가의 10%를
입찰보증금=입장티켓이라보면 됩니다.
예) 최저가 2억짜리라면?
최저가 3억짜리라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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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10프로인 2천만원과 3천만원

그럼 유찰이 뭔가요?
낙찰이 되지않는경우를 말하구요

물건이 이상할경우 낙찰이 안되면 유찰횟수가 많아져요
기본시세보다 비싸면 그런경우가 생기고 등기부에서 문제가 있는경우 건물에 문제가 있는경우 유찰이 됩니다.
유찰이라고 무조건 안좋은거라 볼수없구요
그래도 유의해서 봐야합니다!

이제 가장중요한
자주묻는 질문이죠?
임차인=전세세입자 가 있을땐 ?
어떡해요???

혹시 전세나 월세를 구해본적이 있으실까요?
집을 구하면서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뭐였을까요?
보증금,전세금이죠?

그걸 돌려받을수있냐  없냐
그리고 집주인이 날라버리면...안되니.

우리는 입찰자입장이니,
그걸 줘야하는지 안줘야하는지를
알수있는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말.소.기.준.권.리

이건 이야기가 길어질꺼같으니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