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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레버리지

기본적으로 통찰력이 갖춰진다면, 성공에 가깝게 이뤄질꺼라 생각합니다. 통찰력은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에 필요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관찰력 향상: 주변의 세부 사항을 꼼꼼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발견되는 흥미로운 사실들을 적어두고,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통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경험 쌓기: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나 생활 습관을 배우거나,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통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문제를 해결할 때 창의적인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론 나의 목표를 또는 질문,문제 를 생각하다보면 꿈속에서 어떠한 시그널을 보내준다는 게 잠재의식 활용법인데 매일같이 저녁에 생각하면서 잠을 청하는 데 매일 다른 꿈을 꾼다 이틀전에는 송민호가 나왔었고, 오늘은 기억에 나는건 다이제(과자)가 나왔다. 꿈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이제 일어나면 모든 꿈을 적어둬야겠다. 분명 뇌에서 어떤 명령을 내리는듯한 느낌이다. 어렸을때, 정말 원했던 일이 자전거 앞바퀴를 들고 싶었다.앞바퀴를 들고 가는게 너무 멋졌었는데, 힙합뮤직비디오 보면 나오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낮에 꿈을 꾸게 되었는데 하는방법을 엄청 디테일하게 알려줬었다. 그 꿈을 꾸고 난 다음 바로 실행에 옮겼더니 정말 이루어졌었다. 어렸을때부터 나에게 보낸 시그널이 아니었을..

오늘도 꿈을 꿨다. 기억하려고 노력을 했는데도 기억이 ..... 완벽히 나질않는다. 딱하나가 떠올랐는데.. 무슨일을 하든 소비자의 마음으로 일을 해라고 했다. 누가 알려준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잠재의식이지 않을까? 프레임에 씌여있는 판매자들에서 벗어나 오늘은 소비자가 원하는 판매자의 이상형이 되어 판매를 해보는 첫 날이 되어봐야겠다.

뇌를 사용하기위해 잠을 자기전 항상 내가 원하는 모습을 시각화하고 잠에 든다. 그럼 항상 꿈을 꾸는것 같다. 오늘의 꿈은 고양이도 나오고, 나에게 뭔가 시그널을 주는거 같았는데, 기억이 잘 나질않는다. 똑같은 생각으로 오늘도 꿈을 꿔볼까한다. F&B회사 500억 매출목표로. 아직은 시작조차하지 않았지만, 올해의 목표는 나의 고기집 창업과 3호점까지 뻗쳐나가는 월매출 3억이 목표이다. 시작점이 될곳이 생기면 그것이 곧 점이 될꺼고 점과 점들이 모여 선이 생기는 그날까지 달려갈것이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활용한 목표실현법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4년후엔 책을 낼것이다. 작년8월부터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어왔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은 인풋도 중요하지만, 아웃풋이 있어야한다는 걸 깨닫는 날이다. 인풋으..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머리가 복잡하고... 그래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김재환- 저도 생각이 많지만,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을 해요 특히 잡생각.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려고 (갑자기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날이면 더더욱 감성적이게 되요. (우뇌형인간 이랬는데 우뇌형인간은 감성적이지 않다고 들었어요 🙃) 결혼을 하고 난뒤로 많은 생각과 성장을 하게 된 저에게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던지는 편이라... 더더 깊이 so deeeeep......하게 가요.. 그 질문들을 나열해보면 나는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 난 어떤사람처럼(현존하는 롤모델) 성장하고 싶은가? 퇴사한다면 어떤 일을 할껀가? 나의 꿈은 뭔가?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 뇌는 왜 진화하는가? 등등등등 점점 엄청 많은 생각이 들어요 그치만..

1.가능성이 보인다.(동기부여) 자존감이 낮았다면 나랑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는데 변했던 작가의 책 또는 상황에 맞는 책을 읽다보면 가능성과 변화가 보인다. 장사를 하고 사업을 하는 과정들 실패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걸 느낀다. 정말이다. 2.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있다.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진 않는다. 지식은 물론이고 인생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그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 된다. 인기가 많아지고 싶다면 인간관계론을 읽으면 된다. 3.멘토가 생긴다. 직접만날수없는 사람까지 책으로 만나볼수있다. 궁금한건 직접 물어볼 기회가 생긴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책을 쓴 작가들에게 연락해서 그 구절에 대해서 물어보면 알려준다.(단, 이미 이 세상에 안계신분들이라면 묵묵부답이다) 멘토가 생기면 정신력..

저녁만 되면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편이다 분명 아침형인간 같기도 한데 저녁만되면 눈이 말똥말똥 9시부터 9시까지 12시간 일하고 온 몸은 다시 되살아 난다. 누구나 새해엔 새해다짐을 하지만 성격이 워낙급해서 ㅋㅋㅋ 10월의 다짐!!이란걸 만들었다. -매일 책읽기 희안하게 어렸을때 잔소리가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도 싫지만,책읽으란소리가 정말 듣기싫었는데 ...지적자산(?)이 많이 필요한시대라.. 아직까진 이루고 있는중이다 (조기유학으로 인한 중2때의 국어실력 스톱이라는 부모님의 말을 듣고 더 자극중이다.. 독서=대화의 단어선택 정말 차원이 다르다) -시크릿 내가 원하는걸 10번쓰기 이거 진짜 쉽지않다 100번까지 적는게 임무완수인데... 빠짐없이 적은 게 30번이 최대인데 아직 간절함이 부족해서 일까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