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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레버리지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론 나의 목표를 또는 질문,문제 를 생각하다보면 꿈속에서 어떠한 시그널을 보내준다는 게 잠재의식 활용법인데 매일같이 저녁에 생각하면서 잠을 청하는 데 매일 다른 꿈을 꾼다 이틀전에는 송민호가 나왔었고, 오늘은 기억에 나는건 다이제(과자)가 나왔다. 꿈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이제 일어나면 모든 꿈을 적어둬야겠다. 분명 뇌에서 어떤 명령을 내리는듯한 느낌이다. 어렸을때, 정말 원했던 일이 자전거 앞바퀴를 들고 싶었다.앞바퀴를 들고 가는게 너무 멋졌었는데, 힙합뮤직비디오 보면 나오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낮에 꿈을 꾸게 되었는데 하는방법을 엄청 디테일하게 알려줬었다. 그 꿈을 꾸고 난 다음 바로 실행에 옮겼더니 정말 이루어졌었다. 어렸을때부터 나에게 보낸 시그널이 아니었을..
오늘도 꿈을 꿨다. 기억하려고 노력을 했는데도 기억이 ..... 완벽히 나질않는다. 딱하나가 떠올랐는데.. 무슨일을 하든 소비자의 마음으로 일을 해라고 했다. 누가 알려준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잠재의식이지 않을까? 프레임에 씌여있는 판매자들에서 벗어나 오늘은 소비자가 원하는 판매자의 이상형이 되어 판매를 해보는 첫 날이 되어봐야겠다.
뇌를 사용하기위해 잠을 자기전 항상 내가 원하는 모습을 시각화하고 잠에 든다. 그럼 항상 꿈을 꾸는것 같다. 오늘의 꿈은 고양이도 나오고, 나에게 뭔가 시그널을 주는거 같았는데, 기억이 잘 나질않는다. 똑같은 생각으로 오늘도 꿈을 꿔볼까한다. F&B회사 500억 매출목표로. 아직은 시작조차하지 않았지만, 올해의 목표는 나의 고기집 창업과 3호점까지 뻗쳐나가는 월매출 3억이 목표이다. 시작점이 될곳이 생기면 그것이 곧 점이 될꺼고 점과 점들이 모여 선이 생기는 그날까지 달려갈것이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활용한 목표실현법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4년후엔 책을 낼것이다. 작년8월부터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어왔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은 인풋도 중요하지만, 아웃풋이 있어야한다는 걸 깨닫는 날이다. 인풋으..
꿈이야기. 매일 꿈을 꾼다. 고기집을 차리기 위한,내가 정말 몰입하기 위한 생각을 하다보면 잠을 자게 되고 꿈속에서 무엇인가 알려주는 시그널같다. 23년 3월24일 꿈이야기. 나의 능력이 밝혀지는 꿈이였다. 가족들이 너에게 이런능력이 있냐며, 좋은멘토를 소개받는데 그 분은 칼국수집 사장아들이었다. 꿈속에서 그의 직업은 디자이너?아티스트 같은 직업이었는데, 나보고 언어를 배워두면 좋을꺼같다고 한다. 어떤 쪽인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감각적인 부분이 있다고 했던 거 같다. 고기집을 창업하는데 패셔너블하고 언어를 좀 더 습득해 고객들에게 다가가라는 시그널인가 싶기도 하다. 요즘 읽고 있는 책. 조 비테일 박사 여기서도 끌어당김의 법칙같은 망상활성계와 잠재의식,무의식을 활용하라고 하는데 꿈을 꾸면서 조만간 ..